반응형 천문: 하늘에 묻는다 결말1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영화 줄거리 스포일러 결말 주의 세종은 신하들이 명나라 사신의 조서를 듣고 있다. 사신 오양은 조선이 황제만이 할 수 있는 천문 연구를 했다며 천문기구 파괴와 제작자 압송을 요구한다. 세종이 분개하다 쓰러진 후, 의정부에서는 장영실의 거취와 간의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다. 영의정 신구의 중재로 논쟁이 끝난다.장영실은 세종의 이쁨을 받지만 다른 신료들은 장영실을 아니꼽게 봅니다.천문관측기기를 압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장영실은 서운관으로 뛰어가지만 장영실은 포졸들에게 저항하지만 결국 허망해한다. 궁궐에서 세종은 기운을 차리고, 이천이 명나라와 밀서를 주고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때 장영실이 세종을 찾아와 억울해하지만, 세종은 장영실에게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말한다.세종은 장영실의 재능에 관심을 가지고 물시계 제작을 맡기지.. 2024.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