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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뉴스

실베스터 스탤론 촬영장 보조출연자 모욕

by 영화봅시다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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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촬영장 보조출연자 모욕

록키 하면 떠오르는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털사 킹 (Tulsa King)
촬영장에서 보조 출연자들에게 모욕적인 언행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폭언은 기본에 모욕적인 언행의 내용으로는 보조 출연자들이 늙고 뚱뚱하다, 지방덩어리, 지팡이를 짚는 뚱뚱한 남자등 
외모와 불편한 몸을 조롱해 촬영장 분위기를 갑분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곧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약간의 의학과 혹독한 자기 관리로 
지금도 상당히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어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배우를 보고 정신 차리라고 독설을 한것일수도 있으나  

이건 약간..
약간 짓꿎은 유쾌한 농담으로 한 것인지 진심 팩폭을 꽂은 것인지
털사 킹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인지는 자세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그의 언행이 사실이라면 한국이라면 갑질 폭언 논란으로 바로 대국민 사과와 자숙 + 매장이지만, 할리우드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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